‘썰전’이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관련 이슈를 190회에서

맛보기로 다룰 예정입니다.



10월 27일 JTBC ‘썰전’ 제작진에 따르면

시청자들이 ‘썰전’ 홈페이지를 통해

최순실 사건을 다뤄달라고 요청하고

있는 가운데 시청자들이 생각하는 만큼

큰 비중으로 다루지 못했습니다.






이날 오전 김구라가 최순실 사건에 대해

녹화를 진행했는데 유시민, 전원책은

해외에 체류중이라 한 자리에 모여

얘기를 나누지 못했습니다.



JTBC에서 방송하는 썰전은

사전녹화로 진행되지만 제작진은

시급한 내용은 긴급녹화로 진행되어

시청자들이 하고 싶은 말들을

속시원하게 풀어주는 방송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썰전 다시보기 하시려면 핸드폰으로

예스파일 다운로드 후 tv시청 가능합니다.






유시민, 전원책이 참여하지 못하는만큼

유시민과 전원책의 의견을 영상 통화로 받았고

이외에도 이재명 시장, 이철희 의원,

김성태 의원, 구상찬 전 의원, 이준석 대표 등

다섯 명의 정계 인사들과의 전화통화로

야당과 여당, 국회 상황을 들었습니다.


최순실 사건이 시급하지만

유시민과 전원책이

함께 제대로 다루지 못해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영상 통화에서 전원책은

단두대를 소환해야 한다며 강도 높은

비판을 했고 유시민은 대통령이 큰 결심을

해야 하는 순간이 왔다고 전했습니다.


제작진은 “유시민이 집필 차 해외에 있어

오늘 방송에는 지난주 녹화한 내용과 전화

인터뷰 내용이 전파를 타고 유시민, 전원책의

얘기는 다음 주 방송에서 본격적으로

들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jtbc 뉴스룸 이후에도 어떤 이야기를

풀지 27일 썰전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은

속시원한 진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PC에서는 '썰전' 검색 후 다시보기를

누르면 전회차 방송은 유료입니다.


핸드폰으로 간편하게 TV 다시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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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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