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 남경필, 노회찬, 안희정 100분토론 출연
진짜가 나타났다.
보수와 진보를 대표하는
이들이 1월 3일 100분 토론에
출연하여 썰전을 벌인다.
MBC에서 방영되는 100분 토론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 안희정 충청남도지사
보수.진보 진영 대표 논객인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과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와
함께 한국의 정치를 진단, 국가 대개조를 위한
방안이 무엇인지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안희정은 "정치 지도자들, 국민의 상식 수준
따라가야 한다, 제도 개선보다 중요"하다 주장
원숙하고 더 좋은 민주주의 시대로 넘어가야 한다.
견제받지 않는 권력에 대한 장치를 만들어야한다.
민주주의 철학, 리더십이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며,
지방자치 분권으로 제도적 개혁을 해 나가야한다
고 주장하여 이목을 끌었다.
이번 토론은 반응이 좋았다.
시청자 들도 안희정, 남경필 등
개념있는 토론으로 인해 JTBC 신년토론과
비교된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이번 100분토론 에서는 얘기가
잘 흘러가서 시청자들도 훈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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